미드 - 어린이쉬 VS 이블데드 (Ash vs Evil dead season 2) 시즌2 봐봐요

>

제작: 샘 레벌서, 브루스 캠벨, 로버트 태퍼트 출연: 브루스 캠벨(애시), 레이 산티아고(파블로), 다자신 델로렌조(켈리), 루시 롤리스(루비)

starz에서 20하나 6년에 방영한<오링이스이 VS이블 데드>시즌 2입니다. 시즌 한개 제작 중에 시즌 2제작 확정 뉴스가 자기 갈 만큼 모든 이들의 기대감이 컸던 작품입니다.시즌하나,마지막으로늘예상치못했던결과를주는우리의아이슈가루비와휴전협정을맺고케리와파블로와모두행복한나의날을보냅니다. 하지만 루비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다 막상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에 공격당해 휴전마저 피바다로 끝나게 되고, 루비가 아이슈를 강제 소환한 곳은 즉석 아이슈의 옛 고향입니다.여기서 다시 한번 악령들과 싸운다는 스토리입니다.

>

영화 <이블데드>를 보면 "아기쉬"는 친구와 산장에 가서 결예기 혼자 돌아오네요.극중"아 깃슈"가 돌아왔을 것으로 끝나지만 사실 그는 고향에서 미치광이 취급되고 달아난 곳이 바로"파블로"이 1개였던 슈퍼이었습니다.혼자서 돌아와서 악령의 짓이라는 이 말은 아무도 믿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당위성이 있습니다...그리고 고향에서도 푸대접을 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서먹서먹한 아버지와 주정뱅이 친구 중 한 명은 '엑스시'를 환영합니다.시즌 2의 재미는 '샘· 쓰고'동생'테드· 쓰고'가 주정뱅이'에키스이'봇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역시<6백만달러의 사나이>에서 '오스틴'역에서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준 '리 메이죠스'이 '에키스이'의 아버지로 등장하고<6백만달러의 사나이>을 잊게 하는 연기를 보이고 줍니다.(정직<6백만달러의 사나이>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여기에 '조엘 토베 구'이 '바알'에 출연하고 뭔가 이이에키이 더 커진 느낌을 보냅니다.

>

>

덕분에 극중 즐거움이 더해지는데. 중반 이후부터 좀 애매해지네요.그 그아잉마 1회당 러닝 타이틀이 짧고 보통 보이지만. 초반에 갑자기 루비의 크리피가 통수를 친다는데 바알이 등장해서 겨우 하는 게 스토리 싸움쯤이고 바알을 막기 위해 파블로 가버려요.여기까지는 보통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데. 이후 에피소드부터 좀 황당함의 극치를 달리는데요.무엇보다 '파블로'이 저 세상을 들어 남은 회송이 2번째인데. 1회에 러닝 공동 기기이다 이 30분도 안 되는데, 과거로 돌아가고'파블로'이 죽기 전보다 더 과거인 '네크로노미콘'을 '아이스이'1행이 발견하기 전에 갑니다.거기선 산장도 없고 '네크로노미콘'도 없。는데. 정작 돌아온 현실은 영웅의 아이슈가 됐다는 겁니다.게다가 오른손이 다시 생겼다는 것은 산장에 가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래가 완전히 바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아이초에 러닝 타이더다 압박 때문에 제대로 설명도 못하는 것 같구요.

>

시즌 초부터 자신감을 갖고 산에 간 느낌이에요.시즌 초에 만들어진 싱크홀에서의 떡 식사도 제대로 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시즌 3은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싶은데.회개하고 좋다"루비"가 돌아가셔서 다시 한번 과소의 악당"루비"과 대결하는 것 아니냐고 합니다.네가 좀 기가 막혀서 그래.여전히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몇 안 되는 '미드'입니다.#시즌 3이 자신에게 온다고 해서 기억을 더듬으며...시즌 3가 알았던 자신에 오면 글을 것도 안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