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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제주 카페 추천 '인공위성 제주'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8:58
하나 4th of JulyJEJU
여행의 마지막날 히든클리프를 체크아웃하고 기대하며 달렸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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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km(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공항 가는 길에 조금밖에 칭국오과 서쪽 들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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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 와서 헤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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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 골목에서 나쁘지 않게 왔고, 내비게이션은 이미 왔다는데, 전혀 카페가 보이지 않아요.그래서 네이버 지도에서 찾아봤는데 바로 옆에 상아색(상아색)이 살짝 보이는 건물이 카페예요.웃음바로 옆에 두면서 꽤 긴 시간, 나비가 큰길이라고 알리고 준 소리, 금방 발견한 것인데 어찌 됐든 체크 아웃 칠로 빨리 점심 때 오면 차도 1대밖에 없고 조용한 가명 분위기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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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제주 #제주도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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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이 아닌 파란 벽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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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들어설 부지 전체 사진 하나 00장.: 인공위성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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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오래된 집 같은데 채영이가 너희 너무 예뻤던곳 #제주카페 #제주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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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의 잔디밭과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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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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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컨셉트인 '질문을 찾아 떠나는 불쾌한 여행'답게 자신에게 물소음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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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북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표지가 예쁜 '콘셉트진' 매거진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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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을 때의 주제는 당신 곁에 있는 ( )어디서 왔는지 아십니까?봉언니는 송파에서 왔고 재희는 왕십리에서 왔죠.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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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가 밑에 강아지가 있어서 깜짝놀랄 구름이 '배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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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성카페 #제주도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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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죠?무심하게 예쁜 흰 벽과 우드, 그리고 창문의 다소 소리에 보이는 상쾌한 나무,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보였는데 그것도 너희들 너무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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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품쟁이들 많다고 후기에 봤는데 아직도 일~~2팀밖에 없었어요 덕분에 메인 포토 존에서 사진을 마음껏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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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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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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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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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갔다오고 나서 엄청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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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이나 잡지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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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채광이 좋은 평소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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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그렇게 맛있지 않고, 무난한 맛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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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맛에 자신이 있었던 애기슬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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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여행 #삼삼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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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샌드위치 둘 다 맛있었어요.쉬림프 아보카도가 맛있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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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많이 먹고 왔는데, 수영해서인지 배고파서 추가주문 ᄏ 한참동안 빵을 먹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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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배추가 평상시에도 올라오고, 스윽~ 분위기를 보고, 민봉이 언니 무릎에 털썩 올라가고 있고, 사장님이 웃으면서 여기 평상시에 앉은 손님 무릎에 조금 뻗어서 누워있으면 배 위에도 올라간대요.그래서 제가 누워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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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르바타 이외의 작은 개가 내 배 위에 오를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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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웠는지 네 얼굴을 모자로 가렸더니 갑자기 모자에 관심을 보이고 너무 매운 냄새지?wwwww 귀여워(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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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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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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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서 좋지.훈련이 잘 되어 있는지, 음식 근처에도 가지 않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당연하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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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제1화 최근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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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저도 봉 씨를 따라 춤춰봤어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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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기다리면서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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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항 가야 하는데 왜 이렇게 아쉬웠는지 채팅 카페에서 좀 여유를 갖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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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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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위성 제주시 간 월요일 1은 쉬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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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능소화를 배경으로 단체사진 하나 이쁘지 않습니다(웃음).이미 최종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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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